그런데 사건 발생시간 즈음에 또다른 등산객이 있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경찰의 조사는 처음 부터 엉터리라는것 아닙니까?
그럼 결과적으로 노전대통령의 마지막에는 아무도 없었는지 있었는지
미궁이라는겁니다.
한마디로 좀 뒷맛이 약간 쓴것을 느낌니다.
그렇다면 경찰의 조사는 처음 부터 엉터리라는것 아닙니까?
그럼 결과적으로 노전대통령의 마지막에는 아무도 없었는지 있었는지
미궁이라는겁니다.
한마디로 좀 뒷맛이 약간 쓴것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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