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산지 1년도 됐고 중요 시합도 끝났고 해서 평소 상태가 썩 좋지않던 허브를
청소해주기로 하고 앞 뒤 허브를 다 뜯었습니다.
앞허브를 먼저 뜯었는데 좀 더럽더군요. 그래서 싹 닦아주고 구리스 바르고
이제 뒷허브를 뜯었는데 완전 더럽더군요. 오일도 거의 없고...
산을 많이 탄것도 아닌데 1년만에 이정도라면 6개월마다 정비는 필수인듯 보였습니다.
역시 싹 닦아주고 구리스 바르고 평지 질주를 해보니 이전에 있던 미세한 진동과 소음이 싹
사라지고 부드러운 느낌의 주행을 보여주더군요.
허브쪽 정비가 좀 번거롭긴 하지만 중요부품이니 신경좀 써줘야 겠습니다.
청소해주기로 하고 앞 뒤 허브를 다 뜯었습니다.
앞허브를 먼저 뜯었는데 좀 더럽더군요. 그래서 싹 닦아주고 구리스 바르고
이제 뒷허브를 뜯었는데 완전 더럽더군요. 오일도 거의 없고...
산을 많이 탄것도 아닌데 1년만에 이정도라면 6개월마다 정비는 필수인듯 보였습니다.
역시 싹 닦아주고 구리스 바르고 평지 질주를 해보니 이전에 있던 미세한 진동과 소음이 싹
사라지고 부드러운 느낌의 주행을 보여주더군요.
허브쪽 정비가 좀 번거롭긴 하지만 중요부품이니 신경좀 써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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