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오염된 공기때문에 하늘소는 없을 줄 알았는데...
대모산에서 사슴벌레들과 두꺼비등은 봤는데 하늘소는 첨봤습니다.
등산로에서 기어다니기에 살그머니 집어서 숲속으로 옮겨줬습니다.
우람한 덩치, 위엄있게 길게 뻗은 수염, 그놈을 보니까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틔이는 느낌...
대모산에서 사슴벌레들과 두꺼비등은 봤는데 하늘소는 첨봤습니다.
등산로에서 기어다니기에 살그머니 집어서 숲속으로 옮겨줬습니다.
우람한 덩치, 위엄있게 길게 뻗은 수염, 그놈을 보니까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틔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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