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땅의 대통령은 이모씨가 아니라 노무현대통령 같습니다.
고개를 들지 못하고 눈길을 떨구는 초라한 모습의 이모씨가 앞으로 제대로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네요.
제 한 몸 불살라 민주주의의 꺼져가는 횃불을 다시 일으켜 세운 노무현 대통령, 앞으로 그 불은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가장 참혹한 사람은 이모씨고, 가장 행복한 사람은 노무현대통령 같습니다.
죽은 제갈공명이 산 사마중달을 내쫓았던 것이 소설 속의 이야기만은 아니네요.
노무현대통령, 노짱....... 우리 386세대의 큰형님........ 저 세상에서나마 행복하소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눈길을 떨구는 초라한 모습의 이모씨가 앞으로 제대로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네요.
제 한 몸 불살라 민주주의의 꺼져가는 횃불을 다시 일으켜 세운 노무현 대통령, 앞으로 그 불은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가장 참혹한 사람은 이모씨고, 가장 행복한 사람은 노무현대통령 같습니다.
죽은 제갈공명이 산 사마중달을 내쫓았던 것이 소설 속의 이야기만은 아니네요.
노무현대통령, 노짱....... 우리 386세대의 큰형님........ 저 세상에서나마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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