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한 번 갔다가, 저녁 퇴근 후에 또 들렀습니다. 멀리서나마 지켜 보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꿈꾸던 세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명복을 빕니다. 오, 캡틴, 마이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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