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만에 들어와 보는 왈바네요.
절 기억하실만한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어쨋든 지나가다 한번 들려봤습니다.
홀릭님, 십자수님, 대청봉님 Treky님, 말발굽님, 올리브님 정도가 익숙한 이름이네요.
다들 잘들 계시죠? ^ ^
홈피가 좀 불안정해서 대충 둘러보고 다음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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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짱우석님 오랜만입니다.
얼마전에도 빠이어님과 얘기하면서 장우석님이 요즘 자전거 타는가에 대한 심도깊은 토의를 ~~~ ㅋㅋㅋ
이제 기지개 펴시는군요. 미국에 갔을떄도 클리프님만나 장우석님 얘기 많이 했습니다.
조만간 뵙죠~~무쟈게 반갑습니다. 저는 엄청 바빠서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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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님? 정말 오랫만 입니다. 얼마만 인가요? 병원도 이사를 가신것 같던데............
보고 싶습니다. 장우석님의 그 온화한 웃음이 떠오르네요. ^^
한참 전성기 시대의 장우석님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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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이게 뉘신가요? 자전거는 타시긴 하시는지... 유명한 그 트렉은 아직도 갖고 계시는지...
아무튼 반갑습니다. 종종은 아니더라도 가끔은 얼굴 좀 보여주세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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