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상태가 완전히 다된건 아니죠?
조금 어색하고 남의집 같아 어색하긴 하지만 적응되면 그런 느낌은 없어지겠지요.
일단 장터나 글들의 게시물중 일일이 첨부 파일을 직접 다열어서 봐야하는 형식은 게시자가 잘알아서해야 겠지만..
이전의 형식들은 열람이 바로바로 가능해서 그부분과 비교 하면 좀 답답합니다.
약간의 불편함은 나중에 가시겠지만.. 정든집이 달리보이니 그냥,,하는 말이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빛내림 가득했던 판테온 입니다.. 왈바도 삶의 한부분을 이렇게 비추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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