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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개편에 관하여.

somihappy2009.06.07 20:21조회 수 82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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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6월21 031.jpg

 

지금의 상태가 완전히 다된건 아니죠?

조금 어색하고 남의집 같아 어색하긴 하지만 적응되면 그런 느낌은 없어지겠지요.

일단 장터나 글들의 게시물중 일일이 첨부 파일을 직접 다열어서 봐야하는 형식은 게시자가 잘알아서해야 겠지만..

이전의 형식들은 열람이 바로바로 가능해서 그부분과 비교 하면 좀 답답합니다.

약간의 불편함은 나중에 가시겠지만.. 정든집이 달리보이니 그냥,,하는 말이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빛내림 가득했던 판테온 입니다.. 왈바도 삶의 한부분을 이렇게 비추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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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저도 글 쓰는데 줄간격이 넒어서 적응이 안 되더군요.
    결국 몇일만에 글 쓰면서 죄다 눌러보니, 간격을 그나마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긴 있네요.

    젊은 분들은 쉽게 적응하실 것 같은데, 역시 나이가 드니, 뭐하나 알아가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 사진은 첨부하신후, 본문 삽입 버튼을 누르시면 원하는 위치에 사진을 삽입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편리한 기능인데, 한단계 거치다보니 아직 적응이 어려우실 겁니다.

    현재는 데이타이전만 완료된 상태이고 아직 작업할것이 60%정도는 남았습니다. 즉 40%밖에 진행이 안된것이죠.

  • 남의집 같다는 말이 와 닿네요... 너무 오래 익숙해져서 인지...
  • bluebird님께

    처음에는 진짜 남의집 거실에 들어와 있는 그런 느낌이었답니다emoticon

    아직도 조금은 어색하네요..기능이 많은데 ~사용법을 완전하게 모르다보니 emoticon

  • 저기는 구멍뚫린데가 비가오면 그냥 들이치나요? 아님 유리로 막혀있나요? 비가오면 덮개로 덮는 식일까요? 별게 이상하게 궁금하네요...^^;;

  • soulgunner님께
    2009.6.8 11: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붕에 구멍으로 비가 않들어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원리는

    공간안에 더워진 공기가 대류현상에 의해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즉, 위로 뚫린 구멍으로 더워진 공기가 빠른 속도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빗물이 들어 오지 못한다고 합니다...확실한지는?? ^^ 옛날에 건축물 관련책을 보다가

    읽은 기억이 나기에 몇자 적어 봅니다.

  • 맞심다.

    천사와 악마 소설에 보면 판테온의 원리에 대해서 이바구하더군요.

    캬.. 과학이 대단합니다.

  • Bikeholic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 또한 계시판이 한눈에 안들어오니 클 났습니다. 잘 만들어 주세요~ 일단은 좌측에 배너? 메뉴? 가 안 따라다니니 한글 문서 작성하는 느낌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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