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민입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 보아도 다들 같은 뜻인 듯 ....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인지 좀 어색하고.....뭔가 부자연스러운듯....
하지만..차차 나아지겠지요...시간이 흐르면서...
근데...좀 수정(??)해야 할 것 같은 것은.....
댓글의 아이디 표기입니다.....
그동안 익숙하였던 '닉' 의 표기들이 사라지고 실명이 등장하면서....
순간적으로 누가 누군지 헷갈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첫글에 '풀민입니다'...라고 한 이유도 그렇습니다....
가까우신 분들이야 실명을 알겠지만....인터넷 상에서만 이야기를 나누던 분들의 아이디를
실명으로 접했을 때의 거리감이...아무래도 시간이 흐른다고 익숙해지지는 않을 듯하기에.....
뭐...다른 분들이 관계없으시다면...제가 적응할 수 밖에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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