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정말 일이 묘하게 꼬였다
오전에 마무리하고 병원에 가보려고 했는데...
일이 잘못되어 하루종일 고생하고
좋은소리 못듣고.....내 잘못보다는 다른사람의 실수로
하루종일 일한것중
절반은 완전 헛짓한꼴이 되었네요
내일은 시간좀 나려나 했더니~~
내일은 정신없이 바쁘게 되었네요
얼마나 짜증나고 화나던지...
퇴근무렵에는 나도 모르게 궁시렁 거리고 있는 내자신을 보았네여
궁시렁 궁시렁 궁시렁
그래도 수고했다고 쵸코파이를 2개나 먹었네요
미운놈 떡하나 주는셈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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