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개편 중이시겠지만
바뀐 뒤 가장 반가운 일은 '일반회원' 자격을 되찾은 일 같네요.
운영진이 아닌 바에야 사실 우수회원이란 게
자칫 굴레처럼 거추장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다시는 일반회원 자격을 박탈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홀릭님.
와일드바이크에 드리는 첫 부탁 치고는 조심스러운 내용이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 보았습니다.
그리고 새로 만든 홈페이지는
아직 적응이 안 되어서 그렇지 여러모로 신선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마무리가 된 후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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