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씨(66)...젊은넘들 빨리빨리좀 나오라고그래!
오랫만에 몸을 썼더니 힘들어죽겠네.
참 안타까운 우리현실입니다.
가고잡는데....넘멀어요.....
이모씨(66)...젊은넘들 빨리빨리좀 나오라고그래!
오랫만에 몸을 썼더니 힘들어죽겠네.
참 안타까운 우리현실입니다.
가고잡는데....넘멀어요.....
그렇잖아도 뉴스보고...놀램,
극도로 보수적인(ㅎㅎㅎ)영감님들이 아닌...
개념이 만땅탑재된(?) 나이드신분들이 모여모여서 몸으로....
일끝나고 가볼 생각입니다
성조기 흔드는 노인네들 집회는 허가하고 왜 민주를 외치는 우리들 집회는 막느냐...... 어르신이 그렇게 말했답니다.
젊은 것들, 싸게싸게 나가야 어르신들이 힘드신 줄 모르실 텐데......
저는 10시 20분에 근무 끝나면 서울은 못 가도 전주에서 참석해야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