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11195156§ion=01
물론,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셨겠지만, 못 읽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겁니다.
행동하지 않는 자는 악의 편이라는 말씀, 뜨끔합니다.
이 지경까지 가도록 구경만 했던 사람들, 이젠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11195156§ion=01
물론,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셨겠지만, 못 읽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겁니다.
행동하지 않는 자는 악의 편이라는 말씀, 뜨끔합니다.
이 지경까지 가도록 구경만 했던 사람들, 이젠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http://wildbike.co.kr/?document_srl=2931417
예전에.. 정치적 무관심에 대해 제가 글을 쓴 적이 있죠..
사실.. 무관심..? 방관은.. 중립이 아니라.. 어찌보면.. 기득권에 대한.. 편들기 일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현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연설문의 전문을 보면 문제가 될 내용이 완전히 없지는 않으나 대부분의 내용은 공감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넬슨 만델라 처럼 노년을 보내실줄 알았는데 노구에 아직도 민주주의 위해 나서시는게 맘 아프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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