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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작은 참여를.......

바보이반2009.06.12 14:32조회 수 63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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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12115231&section=06

 

내가 할 수 있는 현실 참여가 뭐가 좋을까 하다가 어제 드디어 조중동 절독했습니다. 아, 그 찌라시들을 세 종류나 구독하고 있었다니.......

 

전부터 절독하려고 했는데 전임자가 1년 계약을  하면서 이것저것 받았다고 위약금 내야 한다고 해서 그냥 뒀었는데, 어제 드디어 절독을 단행했습니다.

 

조, 중, 동 세 신문을 절독하고 오늘은 경향을 구독신청하려고 합니다.

올바른 언론을 돕는 것도 사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작은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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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짝 짝 짝 ~~ ^^

     

  •  짝짝짝~~^^2
  •  
  •  한겨레.............
  •  우리집도 경향입니다. 부모님의 식당에 경향을 제가 직접 신청했죠. 식당에서는 보기힘든 경향^^
  •  우리과 팀장님 방에 중앙일보가 배달되어 옵니다.

    전 하루 지나서 구문을 읽습니다. 팀장님은 워낙 바빠서 신문 읽을 시간도 없구요. 해서 하루 지난 중앙일보를 가끔 봅니다... 물론 점심 시간에 식사 후에는 조합사무실에서 한겨레와 경향을 읽구요.

     

    한겨레는 하루 이틀 지난 신문이 있을 땐 들고와서 퇴근길에 읽지요.

     

    중앙일보나 조선일보 가끔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네들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또는 나의 가치관을 확고하게 다잡는 데 도움을 주긴 합니다. ㅋㅋㅋ

     

    물론 돈 주고 사보는 읽은 절대 없지요.^^

     

    아무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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