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12115231§ion=06
내가 할 수 있는 현실 참여가 뭐가 좋을까 하다가 어제 드디어 조중동 절독했습니다. 아, 그 찌라시들을 세 종류나 구독하고 있었다니.......
전부터 절독하려고 했는데 전임자가 1년 계약을 하면서 이것저것 받았다고 위약금 내야 한다고 해서 그냥 뒀었는데, 어제 드디어 절독을 단행했습니다.
조, 중, 동 세 신문을 절독하고 오늘은 경향을 구독신청하려고 합니다.
올바른 언론을 돕는 것도 사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작은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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