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간간히 한강 다녀보면 굉장한분들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핸드폰들고 핸들잡구 운전하시는분들 많네요.
문제는 일반 자전거 타시는분들도 있지만 전문적으로 자전거좀 타시는분들도
병이 옮았는지 따라하시는분도 있네요.
오늘 저녁쯤에는 로드바이크로 35km/h 정도로 질주하시면서 전화를 하시는 분도
오늘 목격했습니다.
자전거도 심하게 충돌하면 사람 죽는것도 일도 아닌데,
자기 목숨 내놓구 탄다는 거야 암말 못하지만 남에 목숨은 생각좀 해줘야하는게 아닌지.
요새 참 목숨걸구 한강 탄다고 느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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