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삼보 cp-100 마켓팅 실패?로 가격이 저렴하다길래..
13.5만원에 인터파크구매..
내용물 확인.. 흠... 그래 다 있다..
그래.. 아이 포인트? 그거.. 받으려 구매 확인 누르고...
(헌데 2주나 있어야.. 쓸수 있다니.. ㅠ,ㅠ.. 불과 2천원도 안되지만.. 배송료 정도는..)
근데.. 앗... 컴터로 연결 해서 업로드 하던중... 흐악..
이거.. 사기 당한 기분...ㅠ,ㅠ...
거시기.. 음악 파일?? 분명히.. 내가 넣지 않은 파일이 여러개...존재한다...ㅠ,ㅠ..
이거.. 이거.. 리퍼 재품인가? 픕..
리퍼 안 밝히고 팔면... 흠.. 그거이 사긴데.. ㅠ,ㅠ... 기분 꿀꿀해 지네요...
흠... 흠.. 크게 성능은 불만은 없는데.. 분명.. 껍데기 포장 스티커는 붙어 있었는데..
스티커를 재인쇄해서 붙였을까요?? 두개 구멍 중에 한 곳에만 봉인지가 붙어 있어서...
그리고.. 또.. 휴대폰 충전 단자에 원래 고무캡이 있는데.. 이제 보니 그 고무캡도 없군요..
흠.. 이거..이거.. 그냥 써야 하나.. 아님.. 책임 추궁을 해야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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