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141731045&code=950100
mb정권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정책들 가운데 하나인 자전거 정책의 허와 실을 심층적으로 파헤치는 연재 기사입니다.
요즘 보기 드물게 언론으로서의 정도를 걷는 신문 같아서 구독했습니다.
조중동보다 훨씬 낫지 않습니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141731045&code=950100
mb정권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정책들 가운데 하나인 자전거 정책의 허와 실을 심층적으로 파헤치는 연재 기사입니다.
요즘 보기 드물게 언론으로서의 정도를 걷는 신문 같아서 구독했습니다.
조중동보다 훨씬 낫지 않습니까?^^
맞는 얘기입니다.
경찰청에서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요근래에 도로에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의 사망사고가 급증하고 있답니다.
교육과 제대로된 홍보와 대책도 없이
무책임하게 도로로 자전거를 내몬 정부책임이 큽니다.
정부 실적때문에 국민들이 죽어나가는 꼴이네요.
탁상머리에 앉아 막연히 생각하는 사람들과 달리
실제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가장 시급한 일이고
어떤 게 가장 도움이 되는 행정인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현실과 상당히 동떨어진 지금의 정책으로 인해
자전거를 정책의 미끼로 사용한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겠지요.
바보이반님이 뉘신가 했더니 s5454s님이셨군요.
예전엔 지난글 검색하면 과거의 닉네임이 안 나오던데
지금은 알 수 있게 되었군요. 새로운 한글 닉네임이 좋네요.^^
청죽님, 잘 지내시죠?^^
어릴 때 읽은 바보 이반 얘기가 항상 마음에 남아 있죠.
진즉부터 써 보려고 했다가 개편된 왈바사이트에서 한글 닉네임으로 사용하게 되었네요.
여튼, 감사합니다.^^
흠... 잠수교 건너느니.. 잠수교 우회시간 생각해서...
그냥,, 반포대교 상단으로 지나가는게 나을거 같다고 생각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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