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61477491
삼성이 먼저 만들었네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제 입장에선 왠지 정부 시책에 대한 강한 충성의 표시로 느껴집니다.
기사의 내용이 정확하다면 연간 최하 3만원이라는 이야기인데,
입장에 따라 크게 또는 적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약관"의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삼성의 법무팀과 김앤장을 생각해보면,
손해를 보면서 보험을 운영할 것 같진 않은데,
더 큰 반사이익을 노리는 건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60801031624100002
이 기사도 읽어 볼 만하네요.
자전거가 아니라 "자전차"입니다.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사망률이 높네요.
개인과 사회적 책임 중 우리는 아직도
너무 개인에게 많은 책임을 돌리는 게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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