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변에 식당에서 반찬을 얻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지천으로 깔린 산딸기를 마음껏 따먹기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 경치를 보는 행운을 누리기도 합니다.
텐트족이 제일 좋아하는 야영지인 정자에서 텐트를치는
호사를 누리기도 하지만.
말도 안되는 계곡에 돌탱이길을 자장구 코스로(다운힐러 들이야 좋아라 하겠지만) 소개
하는 지자체에 무성의함이 열받게 만듭니다.
이곳에서 제작된 지도는 열심히는 했는데....
길찿기가 여~엉 힘들더군요...
좌우지당간
나는 야영이 조~오타 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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