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하는 짓거리땜시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루시는 분
내일은 어디가서 라이딩 할까...? 걱정하시는 분
내일은 몇 개 팔릴까...? 걱정하시는 분
잔차 부품을 뭘로 바꿀까...? 걱정하시는 분
기타...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걱정하시는 분...
아래 건빵 하나씩 드시고 걱정하세요...^^
정부가 하는 짓거리땜시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루시는 분
내일은 어디가서 라이딩 할까...? 걱정하시는 분
내일은 몇 개 팔릴까...? 걱정하시는 분
잔차 부품을 뭘로 바꿀까...? 걱정하시는 분
기타...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걱정하시는 분...
아래 건빵 하나씩 드시고 걱정하세요...^^
꽤 오래전에 저 건빵이 등산용 행동식이 었다는 ...
산장및 대피소에서 팔기도 했지만,지정된 양을 비축해놔야
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배꼽 두개가 둘리 눈 같습니다.
아이스께끼 5원 건빵 한가마니에 10원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버터 긇어 먹으면 맛있겠는데요.
군대 화장실에서 고참 몰래 먹던...
신병 훈련소에서 취침 후 모포 속에서 몰래 먹던...
건빵은 그때가 제맛이었던거 같은데 ㅎㅎㅎ
아무리 맛이 있었어도 다시 거기서 먹고 싶진 않네요. ^^;;;
허허 늦은 군대생활 쫄병시절 내무반 구석에 서서 건빵먹고 있는데,
1년 젊은 소대장이 "건빵먹어?"라고 물어왔을 때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제가 드린 휴지가 저렇게도 사용되는군요. ㅋㅋㅋ
전 그 시절로 갈 수만 있다면 더 고생스럽고 건빵 더 맛 없더라도 다시 갑니다.T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