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161801135&code=950100
연재가 계속 되면서 평소 자전거 정책의 허점을 하나하나 짚어나가네요.
이런 점검과 반성의 토대 위에 제대로 된 정책을 세워야 할 텐데, 동기가 불순하게 시작한 정책이라 기대난망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161801135&code=950100
연재가 계속 되면서 평소 자전거 정책의 허점을 하나하나 짚어나가네요.
이런 점검과 반성의 토대 위에 제대로 된 정책을 세워야 할 텐데, 동기가 불순하게 시작한 정책이라 기대난망입니다.
첫술에 배부르기를 바라시는건 아니시지요?
기다려봅시다.시작하는 마당에 초를처서야.......
음....뭐든 "MB" 탓이로 군요.
저런것은 이전 정권에서 부터 있었던 일 아닌가요? 어째서 이제와서 갑자기 문제가 되는건지 모르겠군요.
분당에서 자출하는데 요즘 자출족들 엄청 늘었습니다. 그리고 잔차에 대한 국민들과 차량운전자들의 인식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구요. 그러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대통령이 큰 줄기를 정해주면 나머진 지자체 단체장과 관련공무원들이 기획 실행하는거지 저런 세세한것 까지 대통령이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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