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램블 입니다.
이거 어릴때 할적엔 한국(영실업)에서 만든건줄 알았는데 일본거였군요..
이당시 조그만 아답터를 쓰는 발광형 액정 게임기가 유행이었죠.
스크램블이나 패크맨,전차게임등...
이거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었다면 초레어로 부르는게 값이 됐을텐데...^^
닌텐도NDSL의 효시인 게임워치 시리즈는 이미 초레어로 구하기가 매우힘든 아이템이 되었죠..
스크램블 입니다.
이거 어릴때 할적엔 한국(영실업)에서 만든건줄 알았는데 일본거였군요..
이당시 조그만 아답터를 쓰는 발광형 액정 게임기가 유행이었죠.
스크램블이나 패크맨,전차게임등...
이거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었다면 초레어로 부르는게 값이 됐을텐데...^^
닌텐도NDSL의 효시인 게임워치 시리즈는 이미 초레어로 구하기가 매우힘든 아이템이 되었죠..
어이쿠~
반가워라..ㅜㅜ
초딩 때 했던 게임입니다..
모양에서 조작법까지 생각나는군요..
좀 더 해보겠다고 동생하고 싸우던 기억..
미친 듯이 하다가 아버지에게 혼난 기억..
ㅎㅎㅎ
역시나 아시는분이 계시는군요
스크램블은 당시 오락실에서 대유행하던 동명의 게임으로도 인기 상승중이었었죠..
구성체계는 단순하지만 오락실의 시스템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을정도의 이식성..^^
당시 이만한 가정용 게임기가 없었죠.. msx나 패미콤같은 비디오게임이 나오기전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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