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써보는거 같네요..ㅋㅋ맨날 구경만 하다가..
오늘 날씨가 좋아서 자취방서 집까지 달려서 왔네요..
자취방이 부산 대연동....집이 양산.
4년전 군대가기 전에 여러번 다니다가 군대 갔다온 이후로 처음인거 같아요..
양산 올때 오르막 구간에서 2번쉬면서 올라와서 시간 많이 걸렸는줄 알았는데 예전하고 똑같은 2시간 찍었네요..
아직 헬멧도 옷도 없고 잔차도 철티비라 약간은 눈치 보면서 달렸던거 같네요..ㅋㅋ
다음에는 헬멧을 구입해야겠네요..눈치안볼려면..
헬멧의 필요성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모두 안전라이딩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