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 2시간 걸리던 걸 1시간 40분으로 단축시켰습니다..ㅋㅋㅋ(아!거리는 양산시청에서 부산부경대후문까지.ㅋㅋ)
힘들게 올라갔던 오르막길이 올때는..시원한 내리막길이 되어서 시간을 단축 시킨거같네요..
설계실에서 단합회 한다고해서 집에서 요양할려고 갔는데..다시 하루만에 넘어오게되었네요...;;그냥 설계방에서 잠이나
푹~자야할듯..ㅋㅋㅋ
오늘은 오면서 여행하시는 분을 본거같은데..짐을 잔뜩실고 가시더라구요..시간이 많았으면 동무삼아 올수있었는데..
2시간잡고 6시 모임에 4시에 출발하는 바람에.. 시간에 쫓겨..그만 쌩~~~
그분에게 죄송하단 말 전하고 싶네요...ㅋㅋ
오늘도 신난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단잠을 자겠군요..캬캬캬..모두 즐잠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