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보이더군요...
꽃보다 아름다운 건 사람이라는데....
요즘은 사람이 미워집니다.
미운 사람 때문에 소태같이 써진 마음
꽃이나 보며 정화해보렵니다.
꽃이 보이더군요...
꽃보다 아름다운 건 사람이라는데....
요즘은 사람이 미워집니다.
미운 사람 때문에 소태같이 써진 마음
꽃이나 보며 정화해보렵니다.
아~ 양귀비도 있네요.
미운사람에게 타 먹이세요. ^^;;;
누구나 때로는,
인간사와 사람들에 대해 환멸과 증오가 생길 때가 잇을 것 입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이기에....그러실 땐 이 처럼 자연이나 동물들에게 마음을 쏟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안나 싶습니다.
사람의 아픈 마음을 감싸주고 아물게 해주는 것은 사람이 할 수없는 것을 자연은 해주더군요.
워디 남는 양귀비 읍씨유?...>.<큭~
으짜스까나 잉~
저의 장모님 말투인데 흉내내기도 어렵군요
제가 미운 사람은 지금 파란 기와지붕 아래 살고 계십니다만...
양귀비 보다 더 강한거에 취해 계신거 같던데....
꽃보다 아름다운건 사람입니다....
사람도 사람 나름아니겠읍니까 ^^;;
이뻐야 이뻐해주는거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894 |
9179 | 남자가 십자수 하면.. 놀림감이 아니고요.. | 아이 스 | 2003.08.28 | 262 |
9178 | 남자가 십자수 놓으면 놀림감인가요? | 날고싶다 | 2003.08.28 | 292 |
9177 | 남자가 십자수 놓으면 놀림감인가요? | 비탈리 | 2003.08.28 | 272 |
9176 | 남자 친구... | 아이 스 | 2003.10.30 | 221 |
9175 | 남자 & 여자가 섹시해 보일때 (펌) | 뽀스 | 2004.04.28 | 530 |
9174 | 남이섬에서... | 멋대루야 | 2003.03.07 | 168 |
9173 | 남이섬 음? | 지방간 | 2004.05.29 | 229 |
9172 | 남의일같은 구정연휴.....에효~~~ | SuNnYBeaR | 2005.02.13 | 277 |
9171 | 남의 자전거를 타볼때는... | 베레모 | 2004.06.07 | 638 |
9170 | 남의 일이 아닙니다. 잔차를 타고 범죄현장을 지나가면 보는 경찰마다 | xcafe | 2004.03.05 | 243 |
9169 | 남의 일이 아닌듯.... | sswabwa | 2005.01.05 | 225 |
9168 | 남의 일이 아니군요^^ | 구름선비 | 2005.10.21 | 356 |
9167 | 남의 일 같지 않군요..조심..... | Cello가좋아 | 2004.10.23 | 312 |
9166 | 남의 일 같지 않군요 --; | zara | 2003.03.19 | 339 |
9165 | 남의 일 같지 않군요 --; | 초코보레이스 | 2003.03.20 | 147 |
9164 | 남을 먼저 배려하는 잔차인... | rioeni486 | 2004.05.20 | 296 |
9163 | 남을 먼저 배려하는 잔차인... | 하얀디커프 | 2004.05.20 | 162 |
9162 | 남은 휴지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 Bikeholic | 2003.06.22 | 309 |
9161 | 남양주시 사시는분~계시나요..??? | sharp71 | 2005.04.24 | 181 |
9160 | 남양주시 사시는분~계시나요..??? | monetoil | 2005.04.24 | 14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