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왈바의 TV 가 그립다는 분들이 계셔서...
캬 추억이 떠오릅니다. 일탈...가끔 또는 자주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현실은
그래도 자전거 보면서 위로받고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또다른 라이딩이 있는
내일을 위하여...
예전에 몰랐는데..
사람들의 영적 회귀본능..
에서 멈췄습니다..
이전 멘트는 이제 과거로 흐를 수 있겠지만..
흐르는 물에 굳세게 서 있는 돌이 있군요..
그것이 지금까지의 왈바가 있는 이유겠지요..
예전엔 귀찮아서 흘렸는데,
이젠 그립네요.이구구 ㅎㅎㅎ
그런데 2002년으로 되어있네요. 이후에 한번 바꾸었는데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예전 왈바의 쪽지 그리고 티비 그리고 꾸미지 않은듯한 게시판들이 그립다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예전처럼 머물러 있길 바라진 않습니다... 바뀐다는것은 변화한다는것은 발전한다는것이고..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해선 안되는것 같아요.. 그래야 더 많은 것들을 보여줄수 있는거 아닐까하는 저만의 생각-_-;
변화한다는걸 저도 두려워해서.. 저한테 하는 말일수도 있어요^^;;
요즘 새로 바뀐 것들에 많이 적응했습니다 ㅎㅎ
언젠가 어느날 예전의 왈바게시판은 영영 잊어버릴지도 모르죠..
저도 예전의 왈바가 눈에 익어서 일까요?
예전의 왈바가 더욱 친근하고 미련이 남습니다.
아련한 추억의 왈바 노란색과 TV................
ㅎㅎㅎ 고맙습니다~ ^^;;
잠시 적응하는데 힘들긴 하겠지만..
시대의 요구와 변화에 목마른 분들도 많을테니.. 변해가야죠~ 왈바~ 홧팅!
ㅎㅎㅎ 오랜만에 보는군여..ㅋㅋㅋㅋ
예전 왈바도 좋지만...새로운 왈바에도 이제 조금씩 적응이 되어갑니다.
적응이 되니...지금 왈바도 넘 좋습니다...
왈바 화이팅!!!
저도 처음에는 그렇더니, 하루가 다르게 눈에 익습니다. 좋은데요 ㅋ
제가 쓴 글을 한방에 검색할 수도 있어요. 장터에 물건 올리기도 수월하구요.
한가지만 건의한다면...링크/온라인샾의 명칭의 밑줄은 어지러워요^^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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