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정비할때 사용하려면, 어느크기정도까지 되는걸 사야하나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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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돌리는 파이프 커터기를 말씀하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그 커터기는 알루미늄같은 금속용이고요 또 돌리면서 자르다가 보니 안쪽에 짜투리가 남아서 줄로 다시 다듬어야 됩니다. 그리고 몇번 사용할 일이 있을까요?
굳이 구입하시려면 쇠톱으로 자를때 잡아주는 가이드를 구입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이건 알루미늄, 카본도 같이 사용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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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 님 말에 공감 합니다
커터기 몇번 사용하니 날이 망가져서 다시 사야되고 따로는 팔지 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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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톱을 자를데쓰는 가이드도 잇나요/?
구입처도 같이 알려주세요.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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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에서 만났으면...좋으련만...
암튼 그림과 같거나...유사한 모양을 지닌 상품이 많이 있습니다. 공구상이 훨 저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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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쓸만 합니다. 전 추천하는 쪽입니다.
다만 미안하지만 국산은 권하고 싶지 않구요. 일본산이나 대만산 독일산을 추천합니다.
제가 쓰는 것은 일본산으로 기억하는데 2만원 조금 더 들었습니다. 하나 사면 여분의 날이 하나 더 들어 있고 날만 따로 판매합니다.
그러나 전 구입 후 헤드 파이프 절단에 대 여섯 번 쓴 기억인데 아직 새 날로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크기는 40mm짜리면 자전거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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