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702154223§ion=05
우리에게도 그와 버금가는 대통령이 있었는데, 지금은 가고 없지요.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 회복이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은 파시즘의 초기 단계라는 진단이 나왔더군요.
3년 후에, 대통령 하겠다고 나서는 인물들 중에 과연 대통령감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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