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ildbike.co.kr/?mid=Damangler&document_srl=1338051
퍼나릅니다.
전 와일드라이트는 초창기 필름통버젼부터 자작버젼을 넘어 P-4 ,와일드라이트-II ,이번 MC-E까지
라이트는 죄다 구입했는데...
와일드 라이트-II 에서의 아쉬운 부분이었던 것이 이걸로 해결되는군요. 하나 구입했습니다. 4,000원이면 가격대비 성능은 좋다는 판단으로...
MC-E는 밝은 건 정말 최고인데 버닝타임이 최대모드에서 너무 짧다는 것.뭐 배터리만 여유있게 넣어 다니면 문제없을 일이고 본인은 배터리 네 개임(라이트는 세 개 -P-4, 왈-II, MC-E)
MC-E 중간밝기 모드면 충분하므로 아주 만족합니다. 내리 쏠때만 최대모드로...(이번 랠리 때는 누님의 라이트가 약해서 최대모드로 켜고 다녔슴-가져간 배터리 세 알 다 소모함 두 알은 내가 썼고 한 알은 누님 배터리가 떨어져서 바꿔드림)
그래서 원래 핑크색이 하나에 파란색이 세 개였는데 바꿔드린 누님 것이 주황색이라...
지금은 파란색 두 알 핑크 한알, 주황 한 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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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기존 와일드라이트-II를 사용중인 분은 뚜껑만 바꾸셔도 좋을 듯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그래도 전 MC-E가 최고라고...ㅋㅋㅋ이래 되더라도 질러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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