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바뀐 홈페이지 너무 어수선하고 ----- 차라리 옛 홈이 100배 나아요

ykh13092009.07.05 14:24조회 수 932댓글 3

    • 글자 크기


왈바의 한회원으로 한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이용하는 인터넷은 그 기능이 점점 보기좋고 편해지는 방향으로 진화하는데 왈바는 세상을 거꾸로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홈은 활성화되고 회원이 쉽게 들어오고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 로그아웃되는 화면(무슨 비밀을 가지고 있지도않으면서)  개편된 화면은 도대체 누굴 위해서 개편한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주 쓰기도 불편하고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전혀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저만 그런가 하고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니 모두 동감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이 틀린지 모르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출사나 바셀은 점점 회원도 증가하고 이용률도 많아지는데 왈바는 점점 쇠퇴하는 느낌입니다. 저 역시 잘 들어와지지 않는군요. 빠른 시일 안에 대책이 있어야 할것 같군요. 또한 차라리 예전 화면으로 돌아가는 편이 낳은지 찬반투표를 하든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세요.

   --------------------왈바를 사랑하는 천사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음~~

    구관이 명관...?

    왈바바가 세상을 거꾸로 간다에 동의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작금의 왈바는 새로운 길을 가기위한 베타버전이기 때문이죠.

     

    로그인의 해제는 아마 트레픽의 문제로 생각됩니다.

    로그인 되어 있음에도 다른 글을 읽거나, 또는 다른 작업을 하지 않는 휴면시간을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만,

    즐겨찾겨에 링크하고 자동로그인 체크해 두시면 불편없는 부분인데...

     

    자출사나 바셀의 좋은 점도 있겠지만...왈바도 좋은 점이 많답니다.

    똑같은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쇠퇴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님의 의견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그냥 있는대로 봐주세요.

    자출은 자출대로, 바셀은 바셀대로, 왈바는 왈바대로 특성이 있습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그리고 제눈에는 전보다 훨씬 좋아 보이거든요.

     

     

     

     

  • 제눈에도 좋아 보이는데...물론 모니터에 따라서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그건 모니터의 차이니 어쩔수 없고.

    그리고 들고 나는 것 역시 베타버젼이니 이해하는 편이고.

    전 배경이 전보다는 깔끔하니 좋아졌다는 느낌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전 새집에 살게되어 좋다라는 느낌이 강한데 역시 사람마다 다르긴 다르나 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4
16856 Re: 모야 실망이야 ........ 2000.11.29 144
16855 Re: 지금 전화 주세요...^^ ........ 2000.11.29 144
16854 이제 온로드를.... ........ 2000.11.29 144
16853 Re: 잘난 외모완 좀 다르군.... ........ 2000.11.28 144
16852 Re: 소리가.. 어떤식으로... ........ 2000.11.27 144
16851 Re: 주당모임때 전해 주세요.. ^^; ........ 2000.11.27 144
16850 수류탄님!!! ........ 2000.11.27 144
16849 Re: 노바님, 지급 전화 바람다.. ........ 2000.11.27 144
16848 Re: 따신 밥은 마나님이 직딩이라 나도 얻어 먹기가.. ........ 2000.11.26 144
16847 역쉬 ㅆ 자수님의..... ........ 2000.11.26 144
16846 뭉치님콜진님 ........ 2000.11.26 144
16845 말발굽님....... ........ 2000.11.26 144
16844 여기다가 제가 쓰면? ........ 2000.11.25 144
16843 Re: 산에서 뵙죠 ........ 2000.11.25 144
16842 Re: 제이리 형님...^^ ........ 2000.11.23 144
16841 예비군 훈련가요 ........ 2000.11.23 144
16840 Re: 클리프님....이런경우에는.... ........ 2000.11.22 144
16839 Re: 이청림님!십자수님 ........ 2000.11.22 144
16838 Re: 고기 한바쿠 돌고.. ........ 2000.11.22 144
16837 이삭님!!! 가내 무고하시져? Homemade Beer..... ........ 2000.11.20 1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