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솔직히 프레임 완차란 합한거랑  용품 부품 합한것은..좀 아니올시다

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의 정보또한 바로떠서 좋았었는데...차차 개편되가길 바랍니다..

처음엔 다 낯설지요.

조금 지나면 익숙해집니다.

새로 개편된 사이트에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아직 외형상으로 정리중인듯 싶은데, 작업하시던분이 어딜 가셨다고 하던데...  

눈에 띄는 장점은,  각 회원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양해졌다는겁니다.  닉네임과 본인이 올린 클립이 함께 표현된다는점이 먼저 눈에 띄는 점입니다.  두번째가, 올리고 싶은 사진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졌다는점이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각 회원들의 정보보안 등급이 많이 상승했다는점입니다.  해킹 기술의 발달로,   각 사이트의 핵심 엔진들도  시류에 맞추어 기술등급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세번째가, 리플의 내용을 다채롭게 올릴수 있다는점입니다.      이렇게 아이콘도 넣을수 있으니 말입니다.

표현의 자유도가 높아진다는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직 여러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시는것은,  아직 와일드바이크 전체 틀의 변화가 좀더 튜닝 되어야 함을

뜻한다고 보며, 이점에 대해서, 바이크홀릭님께서 정말 대단한 고심을 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와일드바이크가 100% 상업주의를 지향하는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따라서, 부수입이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때문에,  회원분들이 가족처럼 생각해주고, 칭찬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에 모 증권관련사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UI 에 대한 색채전문가를 불러서

일주일 작업시키는데, 2000만원이 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세상 모든일이 그렇듯이,

품질이 올라가면, 그에대한 금전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보기엔, 새로운 와일드바이크는

아주 튼튼한 엔진을 장착했으니, 조금 기다리시면, 멋진 사이트로 거듭나리라 생각합니다.

전 어떤식으로의 개편이던 찬성입니다.

불편한게 있으시면 ..

좀더 나은방향으로 의견개진을 하시는게 좋을듯

우리 모두가 왈바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마치 나의 집인듯 아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 홈페이지의 심플하고 담백한 구성에 참 많이 익숙해져 있었나 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홈피가 지금 당장은 조금 어색하고 불편할지라도 많은 분들이 갖고 있는 애정은 변함없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