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64308.html
요거이 어케 생각들 하십니까?
관제언론에서 연일 찬양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고, 지지도가 높아졌느니 어쩌느니 떠들어대고 있는데요.
제가 한 마디 안 하니 아무도 여기선 말씀들을 안 하시네요. ^^
침묵하는 다수가 나중에 '지못미' 외치고 광장으로 나서 봤자 기차 떠나고 손흔들기 아니겠습니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64308.html
요거이 어케 생각들 하십니까?
관제언론에서 연일 찬양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고, 지지도가 높아졌느니 어쩌느니 떠들어대고 있는데요.
제가 한 마디 안 하니 아무도 여기선 말씀들을 안 하시네요. ^^
침묵하는 다수가 나중에 '지못미' 외치고 광장으로 나서 봤자 기차 떠나고 손흔들기 아니겠습니까?
저는 국토를 절단내서 배 띄우겠다고 했을때부터 다 포기하고 체념했습니다.
현자라 여기는 다른분 찍었지만...
많지 않은 나이지만 지금껏 절대 그 집단에게 표를 준적 없지만 평생 그 집단에게 표를 주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제가 사람을 잘 볼줄 아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
누가 서민을 위해 정책을 펼 사람인지정도는 볼줄 압니다.
다른 분들도 좀 사람보는 눈좀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저를 좌빨로 만들어 놓으신 맹바기 가카가 그져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맹바기 가카 사망 하시면 떡 돌린다는 국민이 많던데.. 떡이 먹고 싶네요...
육영재단, 일해재단, 청계재단 머~~ 같은 종류로 꿈꾸며 만들지 않았을까요~~!
기사에서, 육영재단은 형제들끼리 피 터지게 싸웠다는 걸로, 봤던 기억이,,,
재단을 만든다고 했을때...이미 알아봤다는거 아닙니까..........
재단 운영진이 자기 사람들로 채워진다면,
그것은 자기것이나 다름없다는거 ^^;;
그나저나, 어머님이 진짜로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속사정을 아신다면 아마도 회초리 준비하지 않을까요 ㅋ
재단 만든다고 했을때.....저의를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한다고 말하더군요
ㅍㅎㅎ 모르면 당하는거죠
이젠 별로 지능적?이지도 않은 방식인데..
이것을 지능적?으로 만들어주는 매체들이 있지요..
돈없어 공부 못하는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 그러한 노력을..
아니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는..
아니 반값 등록금 공약조차 거론하지 않는..
모양이라니..
그 치졸함과 비열함에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질 듯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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