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710122509§ion=01
벌써 49일이 지났나 봅니다.
상실로 인한 아픔은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정신, 그 진실한 정신만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도 떳떳하게 인간 대접 받으며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던 그 분의 정신,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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