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앞에 앉았습니다.
저의 목표는 1피트였는데...2피트까지나..(?) 목표를...
대단한 짐승(?)들과 함께한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치신분들의 쾌유를 빌고...
단축하긴 했지만 완주하신분께 경이로움을 전합니다.
망경대산 멜바를 함께한 영광 오래 간직할 것 같습니다.
엄청남 비...어둠, 그 속을 헤치고 살아 나오신 모든 분들께도...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운영진과 지원조...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마 14명이 완주한 것으로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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