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가 14일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천 후보자는 이날 저녁 8시30분께 낸 `사퇴의 변'에서 "이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민여러분께 심려끼쳐 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공직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천 후보자는 지난달 21일 검찰총장으로 내정된 지 23일만에 국회 인사청문회에 서 불거진 개인 비리 의혹의 파고를 넘지 못했다.
비리가 드러나면. 진짜.. 수사부터 해야 하는거 아닌가??
의심이 들면 케내서 수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뭐야 이건,, 사퇴로 끝인가?
흠...
어제..
어째 청문회 보다 보니.. 가관이더군요...
예전에.. 모 국회의원이... 버스비 얼마냐고 물었더니..
한 오십원 하나요 했던 생각을 나게 하는...
어제 어떤 주~~ 뎅이 에서...
천후보자를 옹호? 하는건지..? 비하하는건지...?
공무원 25년 하면서 15억에서 20억 벌어 아파트 하나 산게 뭐 대수냐더군요..
흐하하하... 우습군요..
공무원 월급이 얼마길래?
아니면... 뭐.. 당연히 뒷돈 챙긴다 이건가? 그정돈 일도 아니란건가?
제길... 그런놈들이 무슨 공익의 수호자라고..
지랄... 민중의 지팡이는 민중의 몽뎅이가 되어버리고..
공익의 수호자 검사라고 나오는 놈들은 영화제목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비러 머글 놈의 세상...
참.. 살만 안난다..
지랄 맞게 비와서 다~~~ 씻어 내버려라...
대체.. 그넘 대가리에 든게 뭐다냐?
그리고 그거 찍은 놈은 또 뭐다냐...
대가리에 충맞은 건지...
아니면.. 외계에서 온건지.. 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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