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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stom(스탐)2009.07.14 22:27조회 수 48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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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관련 기사를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들의 감정과 너무나 차원이 다른 그들...

그들의 그러한 말을 들으면, 신문에서 말하는 사회지배층의 도덕성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해 볼수 있더군요

그래도 누구는 사퇴했지만,

사퇴해야할 사람이 아직도 더 있을듯

그나저나.......아무런 문제 없다고 생각해서 후보로 올린거 보면

참~~말이 안나옵니다

전에 강부자라는 말이 유행할때

그때 느꼈던 그런 감정들이 새삼 살아나네요

죽는 그날까지 변하지 않을 그들이 불쌍하고

그들때문에 경제적 심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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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님... (by ........) 청명한 이 가을 아침에 (by mys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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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홍길동이나 일지매 각시탈 같은 피큐어가 등장해야만 할 시대인 것 같슈미다...

     

    당췌 제도적 창구로는 해결이 안날.....

    어렵게 맹글어놓은 제도적 창구마져 부셔버리는 그 뻔뻔스러움에

     

    할 말을 잃습니다..

  • onbike님께
    stom(스탐)글쓴이
    2009.7.15 20: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실 .....누가 누구에게 손가락질 하겠읍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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