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 관련 기사를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들의 감정과 너무나 차원이 다른 그들...
그들의 그러한 말을 들으면, 신문에서 말하는 사회지배층의 도덕성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해 볼수 있더군요
그래도 누구는 사퇴했지만,
사퇴해야할 사람이 아직도 더 있을듯
그나저나.......아무런 문제 없다고 생각해서 후보로 올린거 보면
참~~말이 안나옵니다
전에 강부자라는 말이 유행할때
그때 느꼈던 그런 감정들이 새삼 살아나네요
죽는 그날까지 변하지 않을 그들이 불쌍하고
그들때문에 경제적 심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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