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연휴 때 친구랑 남도 여행을 했었습니다.
순천에서 만나 화순-장흥-보성-벌교-하동까지.
출출하니 벌교에서 먹은 꼬막정식이 생각나네요.
외서댁도 생각나고요. ㅎㅎㅎㅎ
6월 연휴 때 친구랑 남도 여행을 했었습니다.
순천에서 만나 화순-장흥-보성-벌교-하동까지.
출출하니 벌교에서 먹은 꼬막정식이 생각나네요.
외서댁도 생각나고요. ㅎㅎㅎㅎ
아, 벌교 꼬막정식 드시러 갈 때, 남도여관 앞 국일식당에 가 보세요.
현지인들은 이 식당을 찾는다 그러더군요. 허름하지만,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산해진미가 우울어진 진수성찬이군요 ㅋㅋㅎ
점심믈 먹었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ㅎㅎ
남도여관, 국일식당.. 아마...나의 문화여행 답사기에 소개 됐었지요
저도 작년 겨울에 두번이나 벌교를 찾아서 꼬막정식을 먹었습니다^0^
사진보니.. 겨울에 또 벌교를 찾고싶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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