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cn/0104_200907201541321817
우리나라 얘기가 아니라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다가, 혹시 이것도 우리의 현실이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하게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야금야금 갉아먹고 들어와 어느 순간 이런 현실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 자신을 보게 될지도 모르지요.
'문 틈으로 발 집어넣기'라고 하던가요? 작은 요구부터 서서히 받아들이게 하다 결국 나중에는.......
미디어법 통과가 아마도 작은 요구의 시작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기우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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