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34
휴대폰 교체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서 관심이 있습니다만, 아이폰에 대한 중앙일보의 논조가 속보이네요.
거대신문이 왜 아이폰 수입을 걱정하고 있을까요? 삼성 때문이죠.
이런 것만 봐도, 재벌과 조중동 같은 찌라시에게 방송까지 내주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들 이익만을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할 게 뻔하지 않습니까?
가제는 게 편이라고라고라...
미친 개는 이거저거 안가리고 막 물어대는데 미치지도 않은 것들이
미친 짓거리를 해대고 있으니 안미친 사람들이 완전 미칠지경인 게...
여러 가지 악법을 민생법안으로 포장해서 대리투표와 재투표를 거쳐 통과시키는 현실을 보면서도 무엇이 잘못됐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게 더 미칠 노릇이죠.
저도 삼성 제품은 피하려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재벌이 미치는 폐해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삼성 불매운동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 아이폰 유저로써, 그리고 스마트폰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았던 사용자로써,
아이폰이 만약 와이파이 탑재되어 출시된다면, 아니면 하다못해 정액 데이타 패키지 요금제가 그대로 보존된채로 한국에 풀리면......
한국의 휴대전화시장은 아이폰이 휩쓸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카테고리에 들어가는것도 저는 싫습니다.
스마트폰의 장점인, 마이크로소프트 어플들을 쓰기 너무 어렵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고, 눈과 손에 익숙한 윈도우 체제가 아니라서 우선 직딩들의 업무 활용에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폰 개념보다는, 업무를 포함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엔터테인먼트용으로도 아이폰은 정말 획기적입니다. 이 모든것이 가능하게 해주는 앱스토어의 엄청난 어플리케이션들... 우왕....
정말 울트라 킹왕짱
국내이통사들 소비자들의 요구를 외면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진은, 아이폰의 프로그램으로 라이딩한것을 기록한것으로, 무료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만은, 저는 유료버전 구입, 그래도 가격은 고작 몇 천원, 하는 일은 몇십만원짜리 GPS 로거... ^^
이상 아이폰 자랑이었습니다.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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