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지막 산악스테이지인
몽방뚜에 올라갔습니다
차량 통제가 엄격해
다운힐 용으로만 쓰려고 했던 MTB를 업힐용으로...ㅠ
8시간동안 카메라 장비, 하루 반나절 식량 총 30kg 의 짐을 메고
라이딩과 들끌메를 했더니...해외에서 왈바랠리를 뛴 느낌 입니다.
오늘 예정대로 써벨로 팀을 취재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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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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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혹시 일자리 생기면 연락좀.. ㅠ 맨날 사무실에만 앉아서 일하기는 좀이 쑤셔서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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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직 프랑스(파리)에 계시다면 파리에사는 바이크 입문자로서...
커피한잔 대접(?)해 드리면서 바이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open600@yahoo.co.kr 로 로밍폰 번호나 맬 보내주시면..
제 전화번호 드리던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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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점심 비행기(13:55)로 출국이에요...ㅠ
낯에 시간 괜찮으시다면 샤를 드골 공항에서 출국전까지는 시간 풀로 내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7호선 끝자락에 있는
MARIE D'IVRY 역에 있습니다.
제 메일은 mtbiker76@paran.com 이구요.
전반은 쪽지로 보냈습니다. :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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