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틈을 냅니다.
안녕하시리라 생각하고 인사는 접습니다.
몇가지 좋은 글은 이미 읽었습니다만...제가 답 글 달기에는 너무 글이 좋아서 생략합니다.
깜장이 얘기만...잠시
그 놈은 지금도 생각할 때마다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놈입니다.
단지...
깜장이...쓰러진 날은 양력 6월 6일이고, 운명을 달리 한 날은 음력으로 6월 6일입니다.
잊어버리지 않게...
올 해 6월 6일...
들러 온 담양... 깜장이가 자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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