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오늘은 제 어머니가 저를 낳아주신 날입니다.
이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요..........
감히 당신의 노고와 사랑에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해드린것 없이 받기만 사랑에 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흘렀군요.........
이젠 팔순이 훌쩍 넘어버린 노모가 되어버리신 어머님.........
건강해 주십시요. 그나마 못한 효도를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어머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