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마터면...

stom(스탐)2009.08.08 00:56조회 수 737댓글 1

    • 글자 크기


그 동안 보이스 피싱 전화도 받아보고

이상한 문자도 받아보고해서

내가 모르는 그런 전화나 문자는 거들떠도 안보는데

오늘 아침에는 택배가 도착할거라는 우체국택배 문자가 왔읍니다

이거 혹시 보이스 피싱 아닐까란 생각에

전화해서 한마디해줄까 하다가

바빠서 전화도 못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왔네요

지금 집에 도착 했다고 문열어 달라는 전화를~~~

엥...보이스피싱이 아니네

집에와서 보니

한박스 가득 보내주었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놀랬읍니다

보내주신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준비하고 보내느라 무척 고생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