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ohmynews.com/cbs5012/292957
대략 이럴 거 같았는데 사진으로 직접 보니 자전거 타기가 무서워지는군요..
대구 특정 지역에 대해서만 나왔지만 다른 곳도 비슷한 곳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자전거를 타는 것으로 말미암아 숲이 깎여 없어지고 아스팔트가 덮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 정도네요..
저는 이런 걸 원한 것이 아니었는데..
MTB 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께서도 저와 비슷한 심정이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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