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무안할 정도로 너무 과찬을 해주셨네요 ^^
그러한 칭찬에 50% 라도 달성하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사이트는 "울"님과 같은 순수 동호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주인은 바로 여러분이구요...저는 관리만 할 뿐입니다.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울"님 자주 오셔서요!
글 많이 올려주세요!
무거운 글만 요하는게 아닙니다. 아주 가벼운 주제로라도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MTB 안전하게 타시고요! ^^
그럼
울 wrote:
>mtb를 시작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습니다.
>
>홀로 배우기 위하여 많은 기간을 인터넷과 보냈고,
>그로인한 정보를 통하여 아주 싼 자전거 구입후
>나름대로의 체력단련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동굴탐험과 암벽, 산행만을 해왔던 저는
>홀로 자전거와 씨름하기 시작하였고(즐겁습니다),
>그동안 많은 동호회의 글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자전거로 힘들게
>시작하는 .. 그래서 자전거의 세부 문제사항을
>터득해가는(저의 운동 철학입니다) 방법으로
>시작하였지만 아직도 모르는게 많아 어려움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
>제가 보아온 공부?하던중 가장 인상에 남는 부문은
>mtb7,과 바로 이곳입니다...물론 이 곳은 아직시작하지않았지만.....
>
>부디 좋은 글,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
>건강한 세상이 될 수 있는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돈으로하는 sports 문화보다는
>마음의 수양을 할 수 있는 문화를 갖게하는
>그렇게 튼튼하면서도 저렴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방이 될것이라고 기대해봅니다.
>
> *********wooll-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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