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1999.08.09 14:05조회 수 5057댓글 0

    • 글자 크기


국산품을 살리자/// MTB매니어들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 되는데 국내에서도 시마노사제품이나
레스훼이스제품 그리고 기타 유명한 제품과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 제조되어 OEM 수출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겠지요.
크럭스상표로 한때 시장에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보였던 제품이지요초기에는 일부 문제가 있었던 점이 있었지만 외제 수입품에 비하여
월등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대의 국내 제품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하는그런 제품이지요
지금은 많은 기술축적과 자체 개발력으로 좋은제품을 OEM 수출만 하고있지요 이점은 슬픈일이지만---
(국내 전문점의 잘못된 상거래 관행과 국내 MTB매니어들의 잘못된 사고로내수는 하지 않는다고 하여 아쉽지만----)
**********이부분에 공감합니다-즐자-***********제품의 우수성에 대한 예를 들어보면
크랭크를 제작할때 단조한후 CNC가공하는 제품은 세계에서 레스훼이스와
크럭스2 회사 제품밖에 없고 체인링을 보드라도 70계열의 알루미늄을 CNC
가공하면서 가격은 시마노사 제품의 1/3가격수준이며(시마노제품은 XTR만
70계열 CNC 가공) 기타 시트포스트, 헤드셋트, 핸들바, 바엔즈, 등 그외 기타 부품도 세계적 수준인데
국내의 메니어들은 혜택을 받을수 없는것이 안타까운 일이다.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시마노 제품이 고장이 나면 우리는 무척 관
대하다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이 고장나면 완전히 죄인 취급하는 풍토가 국내 MTB 산업과 문화의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한다현재 내가 사용중인 쟌차나 내 가족이 사용하는 쟌차에 크럭스의 부품이 많
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특히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우수함에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을 느끼는 제품이 아닌가 한다.
나와 가깝고 또 제품에 대한 깊은 지식에 존경을 하고자하는 분이만드는 제품이라 회원여러분에게 홍보하고푼 제품이라 소개 해본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8810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8
188094 힝.... bbong 2004.08.16 412
18809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91
18809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