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놀러갔다가....아파트 자전거 주차장에서..
친구가 .."저 자전거 좋지?" 하며..프로코렉스 알카본을 가리키더군요.
근데.. 그 친구는.. 그 자전거 타는 것을 한 번도 못보았다고 합니다..
언제나 똑같은 위치에.. .. 프레임에는 녹색 테잎이 둘둘 감겨있고
부품 여기저기에 녹이 생겨 있고.. 전혀 관리되고 있지 않는...
정말..수상하기도 하고..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정말 궁금합니다..
친구가 .."저 자전거 좋지?" 하며..프로코렉스 알카본을 가리키더군요.
근데.. 그 친구는.. 그 자전거 타는 것을 한 번도 못보았다고 합니다..
언제나 똑같은 위치에.. .. 프레임에는 녹색 테잎이 둘둘 감겨있고
부품 여기저기에 녹이 생겨 있고.. 전혀 관리되고 있지 않는...
정말..수상하기도 하고..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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