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시간 자전거 탔는데..무지 힘드네요...
오늘처럼 지독한 다운힐을 한 적도 없네요..참..
그 무거운 것을 끌고.. 낑낑거리며 올라간 보람..내려올때는..
60~70 킬로미터정도 ....
속도계가 있었음..좋았을텐데..
내려올때..정말 상쾌했습니다...
사실..벌레들이랑 부딪혀서..좀 아팠습니다..
오늘처럼 지독한 다운힐을 한 적도 없네요..참..
그 무거운 것을 끌고.. 낑낑거리며 올라간 보람..내려올때는..
60~70 킬로미터정도 ....
속도계가 있었음..좋았을텐데..
내려올때..정말 상쾌했습니다...
사실..벌레들이랑 부딪혀서..좀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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